불가능을 말하지 말라





그 불가능이란 낱말은 행운의 단어는 아니다. 이 말을 자주 입밖으로
내는자들 한테서는 바람직한 결과가 생기지 않는다.

-칼라일-

게임을 하면서도 거의 지는 판이면 나는 아싸리 나가곤 한다.
근데 친구는 나가지 않는다. 끝까지 경기에 임한다. 뭐하러
게임인데 그러지.. 하는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열불은 내는 것은
내쪽이다.. 게임을 하면서도 근성의 차이가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조금더 근성을 가지고 뭐든 임하는 자세를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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