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규칠





나는 다른 어떤 규칙보다도 나 자신의 원칙을 가장 존중한다.

-미셸 드 몽테뉴-

보통 대개 사람이라면 다 다른 사람의 방식보다는 내 방식이 일단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 않나..? 내가 봐도 너무 뛰어난 것이 아니고서야..
물론 나도 그러하다. 일단 내가 하고 있는 방식이 있다면 그 방식이
가장 나에게 잘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나에게 더 잘 맞고 더 좋게 작용하는 것이 나오기 전까지는..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내 방식을 강요하거나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나 자기 자신만의
방식도 있을 뿐더러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을 할 터이니 그냥 그대로 존중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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