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구






모든 언행을 칭찬하는 자보다 결점을 친절하게
말해주는 친구를 가까이 하라.

-소크라테스-

생각해보면 나와 내 사람은 그렇게까지 결점을 말해준 적은
없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냥 다 수용하고 넘어가서 인가..
분명 서로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참..
위 글을 보고 생각을 해보니 딱히 서로 그러한 방향으로는
말을 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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